나만 보는 일기에서 사랑받는 콘텐츠로 안녕하세요. 단단입니다.
오늘은 구독자 님이 사랑해주시는
저의 회고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AI가 우리의 일을 대신해주는 시대,
그래서 이제 모두가 나만의 일을 해야 하는 시대,
내 일을 키우는 나만의 서사를 쌓으라는데!
또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죠.
"네 일기장, 내가 왜 읽어야 하는데?"
저 역시 숱하게 들었던 가슴 아픈 피드백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쓰는 나도 즐겁고
보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정보성 콘텐츠 말고 내 이야기로
나와 내 일을 키울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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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눌 이야기
[나를 키우는 기록] 나와 독자를 모두 성장시키는 회고 글쓰기
[프리워커 주간보고] 실패와 좌절마저도 반갑고 고마운 요즘
[단단의 소식] (2/21) 마지막 밑미 기록 정리 워크숍, (3월) 회고 글쓰기 클럽
[우리들의 이야기] 랑, Armadillo, Jin, 성복라이프 든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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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써보면 된다는
거짓말
"일단 시작해봐요."
"완벽주의 내려놔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쓰면 돼요."
이런 조언들, 들어보셨죠?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크게 도움 되는 말은 아니었을 거예요. 일단 시작하려고 해도 뭘 써야 할지 막막하고, 방향 없이 쓰니까 나한테만 의미있는 일기만 쌓일 뿐이죠.
문제는 글쓰기 실력이 아닙니다.
꾸준하지 못해서도 아니에요.
진짜 문제는 내 경험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는 겁니다.
학교에서 배운 일기 쓰기를 떠올려보세요. 경험과 감정을 나열하는 법만 배웠지, 내 경험에서 의미를 뽑아내고 독자에게 전달하는 법은 배운 적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계속 인풋에만 집중했던 거예요. 어떻게 꺼내야 하는지 모르니까, 인풋의 양이라도 늘리면 언젠가 넘쳐서 흘러나오지 않을까 싶은 거죠. 하지만 아웃풋 없는 인풋은 방향을 잃은 경주마나 다름없죠. 경험은 쌓이는데, 기대치는 높아지는데, 내 것이 축적되는 기분은 안 들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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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독자를 모두
성장시키는 글쓰기
저도 그랬습니다. 처음 SNS에 콘텐츠를 올릴 때, 저는 보고서처럼 경험과 결과를 나열하거나, 어린 시절 일기처럼 맥락없이 감정을 쏟아냈어요. 독자가 생기길 바라면서도 정작 독자를 의식하지 않고 썼던 거죠. 그렇게 쓴 제 글은 독자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고 맥락없고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글을 쓴 나조차 무슨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모르는데, 독자가 어떻게 알겠어요?
당연히 반응이 없었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독자가 관심을 갖는 글을 쓸 수 있을까?”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2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에게 조언을 들을 기회가 있었어요. 그분이 제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단단님, 그렇게 뭐 했다 뭐 했다 나열하지 말고 스토리로 풀라고요. 독자에게 말을 걸어야 해요."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그때까지 쓴 글은 모두 독백체 에세이였는데, 말을 걸라고 하니까 "여러분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글을 쓰라는 건가? 혼란스러웠죠.
그날 이후 '팔리는 글쓰기'로 검색해서 시중에 나온 책을 모조리 읽었어요. 책 저자들이 제안하는 방법을 적용하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죠. 독자에게 말을 거는 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 독자가 바라봐주는 글쓰기가 무엇인지요.
그렇게 팔리는 글, 읽히는 글에 집중하다가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독자가 봐주는 것도 중요한데, 이 글쓰기를 통해서 나도 결국 성장해야 하잖아. 결국 나와 독자를 모두 성장시키는 글을 써야 하는 것 아닐까!”
나와 독자 모두를 성장시키는 글은 어떻게 쓰는 걸까요?
저는 '회고 글쓰기'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회고 글쓰기란, 나의 경험을 돌아보며 스스로 배우는 과정인 동시에 빛나는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거든요. 기존에 제가 쓰던 글이 경험과 과정에서 끝났다면, 지금 제가 쓰는 회고 글쓰기는 한 발 더 나아갑니다.
- 어떤 경험을 했는지
- 그 경험으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적용해볼지
나의 부끄러운 시행착오를 딛고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드는 거죠.
그리고 저는 경험 하나하나를 단편적으로 회고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여러 경험을 돌아보며 더 성장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찾아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나와 독자 모두를 성장시킬 수 있는 메시지가 탄생합니다.
그 과정을 아래와 같이 3단계로 구조화했어요.
- 문제 상황 : 지금 내 고민은 이것인데
- 해결 과정 :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런 이런 시도를 해봤더니
- 나만의 해답 : 내 성향과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았다
그랬더니 점점 반응이 오더라고요.
특히 오랜 기간 반복되는 고민을 해결한 과정을 회고하며 쓴 글은 반응이 정말 폭발적이었어요. 저의 회고 글쓰기 중에서 매월 동일한 구조로 올리는 '한달회고'가 특히 반응이 좋은데, 매번 올릴 때마다 50~100만 조회수가 나옵니다. 아마도 한 달 동안 제가 배우고 경험한 것을 구조화해서 정리한 그 글이 저와 독자 모두를 위한 오답노트가 되어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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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서 회고로
오해하지 마세요. 일기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동안 일기를 잘못 배워왔다는 거예요.
학교에서 배운 일기는 이랬죠.
- 오늘 있었던 일 나열하기
- 느낀 점 한 문장
- 분량 채우기
이렇게 쓴 일기는 사건과 감정만 기록할 뿐, 내 경험을 해석하고 의미를 발견하는 데는 아무 도움이 안 됩니다. 우리가 배워야 하는 건 사건 너머의 맥락을 읽어내고, 행동 이면의 의도를 돌아보는 일기예요. 그게 바로 회고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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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에서 콘텐츠로
제가 자주 듣는 고민이 있어요.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내 경험과 생각을 공개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건, 내 키워드가 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아쉽지만 내 키워드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도 않고,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다고 단번에 알 수도 없습니다. 이건 회고 글쓰기를 꾸준히 하면서 스스로 찾아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글을 쓰면서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내기 전에는 내 키워드가 뭔지 명확하게 알기 어렵거든요.
하지만 방향성 없이, 구조 없이 그냥 쏟아내기만 해서는 키워드를 발견할 수 없죠. [문제 - 해결과정 - 나만의 해답] 이라는 구조를 반복하면서 내 경험을 배움으로 전환해야 비로소 빛나는 나만의 키워드가 만들어집니다.
내 생각을 어디까지 드러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건, 키워드는 잡았는데 그걸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는 겁니다. 독자는 우리 이야기 말고도 보고 들을 게 너무 많잖아요. 모두 보여준다고 해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정돈해야죠. 한 장면, 대화 한 마디에서 시작해서 하나의 메시지로 뾰족하게 정돈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나만 보는 일기는 외부 독자가 없으니 생각을 정돈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죠. 감정과 생각을 막 풀어내면서 내 상태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하지만 회고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요. 표면적인 생각과 행동을 쓰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과 행동 이면의 맥락을 파헤쳐보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회고는 오히려 한 발 물러나는 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지금 여기’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 나라는 사람의 전체 그림을 그려보는 거죠.
일기가 '점'이라면 회고는 ‘선’이고 ‘면’이에요. 제가 매월 한달회고를 하는 방식도 그렇습니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저는 지난 한달치 일기를 읽으면서 매일 기록한 ‘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고, 거기에 맥락을 더해 ‘면’으로 완성합니다.
일기가 스냅샷이라면 회고는 영상입니다.
일기가 장면이라면 회고는 스토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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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글쓰기 클럽에서
읽히는 구조를 배워요
일기에서 회고 글쓰기로 나아가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저의 시행착오를 꾹꾹 눌러 담아 만들었어요.
회고 글쓰기 클럽은 4주 동안 회고 콘텐츠의 구조를 배우고, 매주 글을 쓰고, 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이에요.
- 1주차에는 일기와 회고의 차이, 회고의 구조와 공식을 배워요.
- 2주차에는 반복되는 경험에서 내 키워드를 뽑아내요.
- 3주차에는 AI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워요.
- 4주차에는 나만의 회고 템플릿과 시스템을 완성해요.
🖥️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Zoom으로 만나서 강의를 듣고
✍️ 글쓰기 과제로 2천 자 이상 글을 씁니다.
✅ 슬랙에 인증하고 멤버들과 서로 응원과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 단단에게 1:1 글쓰기 피드백도 받습니다.
4주 후에는 "뭘 써야 하지?" 막연한 고민 대신
"그건 이렇게 쓰면 되겠다"하고 글의 구조가 먼저 떠오를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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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없이
경험만 쌓다보면
회고를 하지 않으면 열심히 쌓은 커리어와 경험이 매번 '그때뿐인 성취'로 끝나요. 남지 않기 때문에, 성공을 경험해도 반복할 수 없죠.
AI가 우리의 일을 대신해주는 시대
그래서 이제 모두가 나만의 일을 해야 하는 시대
결국 나의 고유한 이야기만이 무기가 되는 시대죠.
회고 글쓰기 클럽에서 그 경험을 남기고, 반복하고, 자산으로 쌓는 시작을 함께 해요!
이번에는 흘려보내지 말고 한 번 제대로 쌓아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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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 소수정예]
나만의 서사를 콘텐츠로
회고 글쓰기 클럽
"내 글은 왜 아무도 안 봐줄까?"
나만 보던 일기를
사랑받는 콘텐츠로 완성하는
구조와 시스템을 모두 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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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10
프리워커 주간보고
이제 보고할 상사가 없어서 여러분께 보고합니다. 지난 일주일간 경험하고 배운 것을 일기 형식으로 씁니다.
🌊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했어?
[2/4] 신세계 남산 아카데미 기록 정리법 강의
[2/5] 노션 기록 정리 클럽 1회차
[2/6] 선샤이닝 작업실 마지막 5회차
[2/9] 폴앤마크 비전카드 클래스
🌊 갑자기 강의가 물밀듯이 들어온다
공공기관과 단체에서 갑자기 강의 문의가 쏟아진다. 왜일까?
추측 1. 2026년도 교육 예산 집행 시즌이라
추측 2. 작년 11월에 책 <내 일을 위한 기록>이 세종도서로 선정되어 전국 도서관과 공공 기관에 배치되었다. 책을 발견하고 읽고 강의를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시차를 생각하면 지금 쯤일듯
🌊 아쉽지만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작년의 나라면 오는 기회를 모두 감사히 받으며 경험을 쌓을 행운으로 여겼겠지만 올해는 목표를 명확하게 정리했기 때문이다.
멋져 보이는 것, 있어 보이는 것 하지 말고
돈 되는 것 중에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일만 하기
이번에 여러 기관에서 강의 제안을 받으면서 공공 기관의 강사료 예산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대기업 임원도 아니고, 대학 교수도 아니고, 석사 학위도 없는 "일반 강사"인 나에게 책정된 강의료는 놀랍게도 내가 지금 기업에서 받는 강의료의 1/5 수준이었다.
응? 절반도 아니고 20% 라고...?
더욱 놀라운 것은 예산 규모와는 달리 프로그램 구성과 기획은 아주 매력적이었다는 사실! 이렇게 열심히 기획을 했는데도 예산 규모 때문에 연사를 마음껏 섭외하지 못하는 담당자는 얼마나 속이 상할까.
그중 어느 기관의 프로그램은 심지어 강의장이 집에서 15분 거리로 매우 가까웠다. 유명한 기관이라 눈 딱 감고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올해 내가 정한 바운더리를 무너뜨릴 수 없기에 눈물을 머금고 모두 정중한 거절 메일을 보냈다.
🌊 원칙 지키기 vs 유연성 발휘하기
청계천 달리기를 하다가 아차 싶었던 생각
우회로가 있었잖아!
재료비로 내 책이나 노션 템플릿을 책정할 수 있었을 텐데...! 그 생각을 못 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집에서 15분 거리인 OO 기관의 강의는 정말 아쉬웠는데
책이라도 팔면 된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
내 책 아직 한참 덜 팔았는데!!
꼭 겪어 봐야 깨닫는 것들이 인생에는 너무 많다.
다음에 또 연락이 오면 꼭! 3가지 변수를 체크하자.
① 시간 당 강의료
② 이동 시간
③ 재료비 추가 책정 여부 (책 / 노션 템플릿)
🌊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요즘 내가 매일 아침 일기에 쓰는 문장이 있다.
"모든 일은 정확히 일어나야 하는 타이밍에 내 앞에 펼쳐진다."
"오늘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나에게 기회와 안정을 가져다준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기회로 만든다."
그리고 정확하게 이 문장대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좌절도 실패도 지나고 보니 모두 정확히 일어나야 하는 타이밍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 실패가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것이다.
천천히 조금씩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나가는 지금 이 감각이 좋다. 올해는 드디어 내 손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나간다는 느낌마저 든다.
그러니 조급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
실패와 좌절마저도 반갑고 고마운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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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어렵다는 분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템플릿 만들었어요.
단/계/자/아 기록 정리법을 적용한
단단이 실제로 매일 쓰는 노션을
통째로 옮겨왔습니다.
제가 수집한 레퍼런스는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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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미와 함께하는 마지막
기록 디톡스 워크숍
뒤죽박죽 쌓인 내 기록.
어디서부터 정리해야 하지?
정리 기준 설정부터 폴더 정리법까지.
※ 지난 5년간 함께했던 밑미와의 인연을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워크숍에서 만나요.
- 일정: 2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 장소: 온라인 zoom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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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 소수정예]
나만의 서사를 콘텐츠로
회고 글쓰기 클럽
"내 글은 왜 아무도 안 봐줄까?"
나만 보던 일기를
사랑받는 콘텐츠로 완성하는
구조와 시스템을 모두 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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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레터를 읽고 남겨주신 댓글과 답글을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게시판에 풀버전 댓글과 답글이 있어요.
오늘 레터를 읽고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댓글 게시판은 닉네임이 동물 이름으로 기본 설정 되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할 수 있는 이름으로 변경하신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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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반응은 나중에 오고, 나쁜 반응만 바로 온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저도 회사에서 어떻게 지속가능한 데이터 관리를 할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고민한 시간에 비해 성과가 있는 일은 아니라 조금 무력감에 빠져 있었거든요! 그래도 이 말을 기억하면서 더 으쌰으쌰 열심히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단단: 랑님은 정말 멋진 분이군요! 특히나 회사에서 장기적인 성과를 위한 실행을 하는 게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랑님은 아마도 시간과 축적의 힘을 아는, 지혜로운 분이실 것 같아요. 랑님이 하시는 일이 분명 반짝이는 빛이 되어 랑님을 비추어주리라 믿어요. 그때까지 뚜벅뚜벅 걸어나가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
단단님은 치열한 고민과 과정을 공유해주셔서 좋아요. 저는 아직 그릇이 작은데 단단님 레터를 보고 자극을 받으며 그릇을 키우고 있습니다ㅎㅎ 아직 스스로 힘을 내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단단: 저의 고군분투 과정을 애정 가득한 시선으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스스로 힘을 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이렇게 글로나마 연결되어 함께 나아가는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조금씩 우리의 힘이 커지기를, 응원 가득 보냅니다. 💪
집에 가서 오늘 까먹고 가방에 안챙겨온 다이어리 펼쳐서 단단님의 글을 다시 읽으려고요. 밑줄 긋고 싶었던 문장도 적고, 공감가는 부분에 별표도 치면서요. 왜냐면 단단님이 말씀하신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돈만 벌면서 매일 읽고 쓰는 삶'과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 말고 잘하는 걸로 당당하게 먹고 살고 싶거든요. 오늘 읽고 또 쓰면서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봐야겠어요. 영감이 넘치는 글을 매주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 단단: 저의 과정을 영감으로 여겨주셔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 비슷한 지향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이렇게 글로 공명하나봐요. 요즘 제가 푹 빠진 문장을 선물로 드립니다.
"헤맨 만큼 내 땅이다."
오늘 레터는 출력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겠어요. 제가 하는 고민의 해결점을 레터 재독하면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단단: 여러 번 읽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 아마 성복라이프님도 스스로 치열하고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내는 힘을 갖고 계신 분일 거예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분명 빛나는 길을 찾아내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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