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쩌면 마음이 문제였는지도 몰라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하셨어요?
좋은 컨디션으로 가뿐하게
출근 버스에 올라 이 레터를 보고 있는지
피로가 어깨 위에 올라 앉아
무거운 몸으로 회사를 향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요즘 여러분의 체력은 안녕하신가요?
이번 레터에서는
일하는 우리를 일으켜세웠다가도
중요한 순간 무너지게하는 범인!
체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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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 함독레터 미리보기
- [단단한 에세이] 체력기르기보다 중요한 것
- [지니의 책장] 마녀 체력
- [수즈 성장로그]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것
- [함독 메이트 이야기] 식품 MD 3인의 미식 데이터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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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단단
체력이 좋은 것과 체력을 잘 쓰는 것은 다르다는 것, 아시나요? 저는 체력이 정말로 안 좋아요. 그럼에도 퇴근 후 이런 저런 일을 벌일 수 있는 것은 체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체력 쓰는 법을 알기 때문이예요.
체력을 쓰는 것은 마음을 쓰는 것과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아픈 것처럼 자연스럽죠. 체력이 쉽게 늘지 않는 저는 마음 쓰는 법, 몸을 알아차리고 달래주는 법을 훈련하면서 약한 체력에 나를 맞추고 있어요.
늘 바쁘게 살면서 "시간이 없어 시간이!"를 외쳤어요. 그러나 삶에 문제가 생길 때, 범인은 시간이 아니라 체력이더라고요. 체력으로 크게 다치고 난 후 이번에는 "체력이 부족해 체력이!"를 외치며 살았는데 결국 문제는 체력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알아주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는 마음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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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지니
『마녀 체력』, 이영미
<마녀체력>의 저자 이영미 작가의 이전 모습은 저의 현재 모습과 비슷해요. 눈 앞의 현실에 집중하느라 운동은 가장 후순위가 되어버린 그런 모습이요.
그랬던 작가님이 운동을 통해 단단해지는 모습, 이를 통해 일상과 커리어까지 변화하는 모습은 제 운동 열정에 다시 불을 지폈어요. (🔥 화르륵!) 꾸준히 성장하려면 나에게도 단단한 체력이 필요하단 걸 느꼈거든요. <마녀체력>에는 운동 초보자에서 아침형 근육 노동자가 되기까지의 모습이 생생하게 쓰여있습니다. 저처럼 운동이 후순위인 함독 메이트 계신가요? 책 속 노하우를 쏙쏙 흡수해 이번 주말엔 체력 한 단계 쌓으러 밖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은 질문
Q. 내가 이제까지 꾸준히 해온 운동이 있나요? 혹은 도전해보고 싶은 운동은?
Q. 나의 운동을 가로 막았던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Q. 그 장애물을 뛰어넘고 '유연하고 가벼운 운동라이프'를 만들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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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수즈
하루는 원대한 꿈을 꾸며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체력이 뚝 떨어지고 피곤한 날에는 갑자기 모든 의욕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이 생긴 적 있나요? 건강은 현재의 삶 뿐 아니라 나의 생각과 이상까지 거대한 영향을 미쳐요.
요즘 저의 고민은 ‘피로감’이예요. 충분히 잠을 잔날에도 늘 머리가 멍하고 피로감을 느껴요. 그리고 피로감이 쌓이면서 삶의 질이나 신나게 계획했던 일의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것을 확실히 느낍니다.
솔직히 20대 때는 건강을 꾸준히 챙기는 사람들을 보면 ‘참 피곤하게 산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알아요. 그들이 결코 쉽지 않은 루틴을 성실하게 챙겨온 이유는 그 어느 누구보다 ‘피곤으로 나의 하루하루, 나아가서는 나의 꿈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라는 것을요.
이번 편에서는 삶의 만끽에 꼭 필요한 ‘건강한 몸’을 위해 수즈가 시도하고 있는 운동과 식사 루틴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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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단단
🌱 새싹 푸드 MD 3인의 미식 데이터 여정
🖐 [푸드슬로우] 뉴스레터를 소개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음식을 덕질하는 3년차 푸드 md 3명 [ 수밥 / 바겟 / 샐리 ]가 모여서 맛있는 이야기를 하는 레터에요. 매월 두 번째 & 네번째 수요일, 새로운 식품 리뷰 / 푸드 트렌드 / 요즘 레시피를 담아 발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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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거예요?
저희 세 명 모두 음식을 정말 좋아해서 푸드MD가 되었는데요. 2년차가 되었을 때 일만으로는 재미를 찾기 쉽지 않다는 걸 느꼈어요 ;D 일 외에 진심으로 좋아하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더라구요.
처음에는 간단한 식품 스터디로 시작했다가, 공부로만 끝내지 말고 무언가 남겨보자는 생각에 뉴스레터를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음식 관련 뉴스레터가 많지 않더라고요. 푸드 MD들의 커뮤니티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컸구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스토리를 알고 먹을 때의 경험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해요! 푸드슬로우는 여러분들의 식사를 한끼라도 더 맛있고 기억에 남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옆사람에게 한 마디 더 할 수 있는 소소한 지식은 덤!) 앞으로도 푸드슬로우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푸드슬로우 멤버들이 고른 베스트 레터
[수밥] 푸슬 스페셜 디저트 편, 이번 주말엔 여기 어때요?
- 일본 정통 소바 '소바마에' 4번 방문 취재한 레터예요. 여름에 냉면말고 색다를 메뉴를 찾는다면 청어가 올라간 니싱소바를 꼭 드셔보세요.
[바겟] 네번째 레터, 성큼 다가온 봄, 함께 먹어요
- 최근 이탈리아 음식에 푹~ 빠졌어요. 특히 샤퀴테리!! 홈파티 음식으로 내 놓으면 이곳은 마치 유럽...!
[샐리] 다섯번째 레터, 노티드에서 키보까지 요즘 F&B
- 노티드, 다운타우너, 효뜨, 키보! 요즘 힙한 이 브랜드가 모두 한 식구라는 것, 알고계셨나요? F&B 기업 GFFG의 신상 핫플 [애니 오케이션]에 세 에디터가 함께 다녀왔어요.
잠깐, 부지런한 푸슬! 인스타그램도 운영한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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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일과 일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을 나눕니다. 보내주신 여러분의 답은 다음 레터에서 소개할게요 😊
Q. 구독자님은 어떻게 스스로의 체력을 돌보고 있나요? 😄
ex. 운동, 명상, 일찍 잠들기, 아침 꼭 먹기 등등! 건강한 몸을 위한 여러분만의 [체력 돌봄 방법]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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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질문] 여러분의 시간 기록 시스템을 공유해주세요.
📥 흔히들 사용하는 캘린더 앱 외에 시간 관리에 대해서는 따로 하지않았습니다 오늘 레터를 읽다보니 노션으로 정리하는것이 굉장히 편리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레터를 보자마자 바로 노션으로 시간부 까진 아니지만 상세하게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유익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 노션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 저는 '투두메이트'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색깔로 카테고리화해서 해야할 일들을 구분할 수 있고, 매일매일 색색깔로 채워지는 걸 한 달이 끝날 때쯤 보면 그렇게 뿌듯하더라고요! 친구들과 같이 하면 서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정하게 응원할 수 있다는 것도 한몫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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